로테이션 섹터로 1억 만들기
"1억 전쟁"의 로테이션 섹터는 경기 국면이 확장 → 후반 → 침체 → 회복 순으로 순환한다는 전제 위에서, 국면마다 유리한 GICS 섹터로 자금을 옮겨가며 60일 안에 목표 자산 1억원을 만드는 투자 게임(시뮬레이션)입니다. 다른 섹터가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에 집중한다면, 이 섹터는 "지금이 어느 국면인가"를 가격 흐름만으로 읽어내는 게 핵심입니다.
경기 국면 4단계와 수혜·피해 종목
| 국면 | 수혜 종목 | 약세 종목 |
|---|---|---|
| 확장 | IT(XLK) · 임의소비재(XLY) | 헬스케어 · 유틸리티 |
| 후반 | 소재(XLB) · 에너지(XLE) | 금융 · 리츠 |
| 침체 | 헬스케어(XLV) · 유틸리티(XLU) | IT · 임의소비재 |
| 회복 | 금융(XLF) · 리츠(VNQ) | 소재 · 에너지 |
화면 어디에도 "지금 무슨 국면인지"를 알려주는 표시는 없습니다. 실제 시장이 그렇듯, 최근 며칠간 어떤 섹터가 꾸준히 오르고 내렸는지를 스스로 관찰해서 국면을 유추해야 합니다.
8개 종목, GICS 섹터 대표 ETF
개별 기업이 아니라 미국 GICS(글로벌 산업분류기준) 섹터를 대표하는 ETF 8종목으로 구성됩니다: IT(XLK,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등), 임의소비재(XLY, 아마존· 테슬라·맥도날드 등), 소재(XLB, 화학·금속·광물 가공 기업), 에너지(XLE, 엑슨모빌· 셰브런 등 원유·가스), 헬스케어(XLV, 존슨앤드존슨·유나이티드헬스 등), 유틸리티 (XLU, 전력·가스·수도 공공기업), 금융(XLF, JP모건·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리츠 (VNQ, 오피스·물류센터·데이터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 에너지·리츠는 헤지 섹터의 XLE·VNQ와 티커는 같지만 서로 독립적인 시세로 움직입니다.
왜 60일인가
경기 국면 하나는 약 8~14거래일(40~70턴) 지속됩니다. 다른 섹터처럼 30일짜리 게임이면 국면 전환을 한두 번밖에 못 겪고 끝나버려 로테이션 전략 자체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로테이션 섹터만 기간을 두 배인 60일(주말 휴장 제외 실거래 44일 × 5턴 = 총 220턴)로 늘렸습니다. 난이도는 Normal(초기자금 5,000만원, 현물) · Extreme(초기자금 1,500만원, 2배 레버리지) 2단계만 제공됩니다.
공략 팁
- 국면 전환은 대체로 서서히 다가오지만, 이벤트에 따라 예정보다 일찍 강제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한 섹터에 자금을 100% 몰아두는 건 위험합니다.
- 수혜 종목이 확실해 보여도 다음 국면에서는 곧바로 피해 종목이 되므로, 국면이 바뀌는 낌새가 보이면 미리 비중을 옮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 Extreme 난이도는 게임 기간이 60일로 길어, 레버리지 노출을 장기간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른 섹터의 Extreme보다 부담이 더 클 수 있습니다.